아이가 혼자 조립하기도 어렵지 않고 색깔과 모양이 다양한 블럭들이 많이 구성되어 있어 더 알차네요.
하나하나 조립하면서 레고의 역사를 느낄수 있을 거에요.
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가이드가 있지만 여기에 상상을 더해 만들어 볼 수도 있을 거 같아 기대도 되네요.
90주년 클래식 레고는 여러모로 소장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!
여기저기 먹고먹다.. ㅠㅠ? 결국엔 종갓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.
제가 저희 엄마 김치에 길들여서 입맛이 까다로운 왕편식쟁이인데.. ㅋㅋ 요기 종갓집은 기본에 충실한 김치라 제 스타일이예요. 깔끔하고 시원한 맛은 당연하구요. 우리 초딩아들 입맛에도 맴지 않아 잘 먹어요. 이제는 눈 안팔도 종갓집김치로 정착할랍니다~
손목이 좋지 않아서 무거운 칼은 오래 사용을 못하는데요. 이 제품은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사용하기 편해요.
사이즈도 싱크대 칼집에 맞게 잘 들어가는 폭이에요.
디자인 깔끔하고, 칼끝이 뾰족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요.
그립감이 안정적이에요.
무엇보다 절삭력이 좋아요!
무난하게 쓰기 좋은 중식도라 추천해요~!
안감이 부드러운 네오플랜 섬유 느낌으로 되어 있어 신축성이 있어요. 측정기가 잘 보호될 듯 하고요.
하부가 늘어나는 소재라 보관하기 쉬워요.
측정기 사이즈에 따라 자유롭게 여닫을 수 있고 자석이라 편리해요.
디자인도 깔끔해서 좋아요.
라운딩 시 허리에 차고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.